퇴근후 항상 보게되는 거리의 건물과 가로등...여름이었는뎅...항상 가로등이 한참 켜진후에
퇴근했던 기억만 남아있다.. 디자인을 시작하면서 항상 일찍 가본 기억이 거의 없다
지나가던 길에 왠지 찍어보고 싶었다...
지나가는 길은 아마도 논현역으로 걸어가고 있던 내모습이 생각난다..왠지 쓴웃음이 난다
지금 모습을 가끔 보면....내가 그때 왜그렇게 열심히 회사를 위해 일했을까..
결국은 날 버린 회사인것을 기억하는데 지금은 안망하고 잘하고 있을까???
카메라 : 캐논 G3
퇴근했던 기억만 남아있다.. 디자인을 시작하면서 항상 일찍 가본 기억이 거의 없다
지나가던 길에 왠지 찍어보고 싶었다...
지나가는 길은 아마도 논현역으로 걸어가고 있던 내모습이 생각난다..왠지 쓴웃음이 난다
지금 모습을 가끔 보면....내가 그때 왜그렇게 열심히 회사를 위해 일했을까..
결국은 날 버린 회사인것을 기억하는데 지금은 안망하고 잘하고 있을까???
카메라 : 캐논 G3
